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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진수학)가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스포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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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진수학)가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스포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진수학)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스포츠대상 시상식을 열고 반효진(17·대구체고)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했다. ,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재단 이사장,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조재기 전 대한체육재단 이사장, 이사장 등 선수단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한명우.

대한체육회는 11일 올림픽홀에서 2024년 대한청소년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유재충)를 열고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10m 사격공기총에서 우승한 반효진을 선수로 선정했다. 최고의 선수.

대한체육회(회장 진수학)가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스포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줄 중앙이 대한체육회 진수학 회장이고, 진 왼쪽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선수가 반효진이다. 사진=이종세

반효진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여자 18세 이하 공기소총 10m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체육대상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예슬(카누)과 장가연(알파인스키)이 상금 150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수상자들도 100만원을 받았다.

제28회 대한민국 청소년 스포츠 대상 수상

최우수선수상 : 반효진(슈팅)

우수선수상 : 한예슬(카누) 장가연(스키)

김성집상 : 장성민(레슬링), 박주현(역도), 서성용(복싱), 김태양(자전거)

드림트리상 : 이다은(농구), 권예은(육상), 노효림(코디네이션), 김예빈(유도)

리더상 : 김수철(스노보드 디렉터)

이종세(한국언론인협회 부회장, 전 동아일보 체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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