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대
Image default
긴급 속보

칠레: 여성이 경비병에게서 총을 훔쳐 총격을 가함


구금된 한 여성이 월요일 칠레 시장 밖에서 경비원에게서 총을 훔쳐 총격을 가해 세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경비원과 카메라맨도 포함됐다. 전국 신문인 라 나시온(La Nación)에 따르면 카메라맨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산티아고 로 발레도르(Lo Valledor) 시장에서 발생한 사건은 생방송으로 포착됐다.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경찰에 의해 시장 밖으로 끌려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Related posts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미사일 피격된 바빈야르 홀로코스트 기념관”

한국 시대

한국, 6개 지역을 경제특구로 지정

한국 시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새로운 줄루족 왕관에 즉위

한국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