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힐스 주민 3명이 한국에서 열린 한민족 합기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습니다. 6월 22일과 23일에 열린 이 행사에는 900명 이상의 경쟁자가 참가했습니다. 아얄라 고등학교 학생인 16세 조쉬 아키노가 폼과 스파링에서 1위, 롱폼에서 2위, 디펜스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카모어 아카데미의 10세 존 아키노는 롱폴에서 1위, 스파링에서 2위, 폼, 자기방어, 무기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카모어 아카데미의 10세 키라 퀘네빌은 폼과 스파링에서 1위, 자기방어, 무기에서 2위, 롱폴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치노힐스에 있는 한국 무술 센터의 소유자이자 코치인 알렉스 퀘네빌이 마스터클래스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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